렛츠리뷰) 원화의 미래
 
나의 평가: ★★★

원화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나왔지만 실상 전체적인 환율에 대한 책으로 대략적인걸 집어내고 있다. 흔히 FX 외환시장 관련책이나 환율관련책을 읽어봤던 사람이라면 반복되는듯한 책 내용이 눈에 들어올것이다. 환율책이 너무 기초적인거 위주로만 나오는거 아닌가 싶다.  이책에서 그나마 볼만한건 몇개 사이트 알려줘서 그거 들어가는 방법아닌가 싶은데 사실 이런것도 찾으려고만 하면 금방 자신이 찾는거여서 가격에 비해서 내용이 너무 없는거 같다. 너무 전체적으로 잡으려고 한게 아닌가 싶은데 세부적인게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나마 한국 원화와 엔화의 연관성은 후반부에 설명하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10년후 각나라별 통화의 미래는 너무 뜬구름 잡는거 아닌가 어차피 환율도 각나라의 통화 경제부분외에도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는데 환율에 모든게 영향을 받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앞뒤 주석이나 머리말 빼고 10년후 미래 알기 파트까지 빼면 실제 읽을만한건 180p 정도인데 이것도 간당간당하다. 비추
렛츠리뷰
by 앨리스 | 2010/01/25 20:38 | 일반책 | 트랙백 | 덧글(2)
옥션소송 패소를 보며
 
08년 벌어졌던 1000만명 개인정보 유출(이름,나이,주소,전화번호,계좌번호,계좌비밀번호,그외정보) 사건은 원고 패소 사건이 되어버렸다. 정확히는 기각이다. 이 사건 소송을 취소시켜버린다는거지 법원이좀 충격적인데 나도 소송 가입했단 말이다. ㅋㅋ 사실 초반에 돈보고 소송에 참여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고 본다. 물론 나처럼 초반에 가입한 사람들 말이다. 그후에 터진 리니지 50만원 손해배상으로  좀더 몰려들었던사람들은 다르겠지만.

이 판결은 좀 위험한거 아닌가 싶은데 법원의 판단은 <불가항력> 이란다. 법원의 말을 잘보면 "옥션이 해킹을 막지 못한 아쉬움이 일부 있긴 하나당시 옥션의 각종 보안조치, 해킹 방지 기술의 발전 상황 및 해킹 수법 등에 비춰 옥션에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시에서도 드러난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 불가항력이 너무나도 위험천만하고 넓고 포괄적인 단어라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보안조치는 보통 했어도 해킹을 시도하는 사람이 좀더 우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피해를 당한 기업을 처벌할수 없다는 말인데 보통 보안은 해킹기술을 따라갈수 없다는건 상식이다. 보안이란 해킹당했을때 그걸 못하게 막는거지 앞서서 막지는 않는다. 신종 바이러스, 신종 해킹기술이 나와서 피해를 보면 기업은 책임이 없다.

좀더 쉬운 예는 얼마전 명동 금은방 사건처럼 경비업체를 쓰고 문을 굳게 닫았는데 도둑이 기가막힌 기술로 물건을 훔쳤으면 도난경비업체는 보상을 해줄 필요가 없다는 말 아닌가? 이 얼마나 기업에게 좋은 말인가 불가항력이란다 이제 가입할때 주민번호같은건 못쓰게 막아야 할거 같다. 리플들 보니까 아이핀인가 얘기를 하던데 이게 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재판부가 유일하게 말한 보상
옥션에 민법상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어도 정보 유출에 따른 도의적·사회적 책임은 인정했다. 판결 직후 회원들에게 옥션 이용 특전 등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즉, 옥션 이용자들에게 이벤트 몇개 열면 된다는거다. 무슨 이벤트인지는 궂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 출석으로 1포인트 주기해도 이벤트니까 말이다. 이제 개인정보와 재산은 개인 자신이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빡빡한 세상이 되어버린거 같다. 서민은 먹고살기도 바쁜데 이제 보안도 내가 해야 하니 이래저래 피곤하단 말이지
by 앨리스 | 2010/01/14 17:44 | 내방 | 트랙백 | 덧글(1)
다비치 콘서트 후기
 

12/24일 저녁 8시 멜론 악스홀에서 열렸던 다비치의 콘서트. 처음 가는 콘서트 혼자가는데 광나루역 사실 여의도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헉 !! 그래서 지하철 타고 광나루역 도착. 길은 정확히 몰랐지만 사람들 따라서 그냥 걸어가니 악스홀 도착 ㅋㅋ 사실 혼자라서 너무 뻘쭘하고 다들 커플같아서 긴장도되고 막 가기 싫어졌었는데 라이브로 듣고 직접 보고 싶은맘이 너무 커서 ㅋㅋ 용기내서 처음 콘서트 감 진짜 이정도로 땡겼던 가수는 없는듯 실제 가보니 솔로가 태반 >_< 괜히 긴장해써 아무튼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음 음향이나 조명도 정말 좋았고 다비치도 실제로 보고 강민경은 진짜 사진이랑 틀리게 얼굴도 너무 작고 호빵같이 나왔던 사진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 실물보고 정말 놀랬음. 해리는 너무 귀여워서 정말 ㅋ 노래도 잘하는데 여성적이고 몸매는 둘다 너무 좋고 쵝오

음악 말고 역시 콘서트라서 다양한 음악이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다. 다비치 음악이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다 불러줄까 했는데 역시 다는 못부름 ㅜㅜ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몇곡 불러주는데 강민경이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너무 좋아하고 콘서트를 하면 꼭 불러보고 싶다고 해서 불러주는데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이소라 노래 들으니까 기분도 좋고 그런 에피소드도 들으니까 콘서트온 보람도 있고 해리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 불러주는데 비욘세 음악도 가끔 듣긴 하는데 아는 노래 나와서 정말 좋고 아 너무 기쁘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이 노래 잘모르는거 같았음 ㅋㅋ 특히 내 옆에 앉은 커플은 여자가 좀 무식해 보여서 싫었다. 그냥 남자가 표사서 같이 온거 같은데 진짜 콘서트는 노래도 잘 알고 가사도 어느정도 알고 와야 제대로 즐겁게 즐길수 있는데 여자애가 가끔 투덜이 스머프처럼 한마디 하는데 좀 짜증났음. 그것도 1열에서 하필 내옆에 앉은겨 ㅜㅜ 진짜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싫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나혼자 오고 말지 

아무튼 노래 편곡도 해서 불러주고 해리 드럼도 치고 민경이 기타치고 불러주는데 아 맨날 CD로만 듣다가 실제로 들으니까 정말 >_< 게다가 라이브도 완벽해서 연습 진짜 많이 한거같았다. 드럼치면서 노래 부르니까 해리 약간 불안정 했는데 민경이가 끝나고 멘트할때 놀림 ㅋㅋ 관객들도 눈치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가 살짝 틀린거니까 다들 즐거워한거 같다. 이게 콘서트의 가장큰 장점인거 같은데 콘서트는 말그대로 그 가수를 보려고 티켓값 주고 지하철타고 혹은 기차타거나 해서 다들 온 사람들이니까 가수는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들거 같다는 생각. 음악방송에서야 타 팬들있으니 그렇지만 콘서트는 다 그가수 팬이니까 행복 그자체.

게스트로는 에이트가 왔었는데 사실 좀 놀랬던게 사실. 에이트도 콘서트 한다고 하지 않았나? 내가 잘못봤나 이때 심장이없어 다같이 부르고 에이트 다른곡 불러주려는데 악스홀에서 자꾸 같은곡 5곡인가 틀어서 이현이 말을 잘해서 잘 넘어갔다. 타 가수 티아라나 포멘혹은 씨야 와서 부르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른애들은 그런 상황 제대로 못넘겼을거 같아서 에이트 와서 다행이라 생각 ㅋㅋ 에이트 랩하는애는 아버님이 건강 안좋다는데 게스트로도 와서 웃고 즐겨줘서 고마웠음 이건 악스홀 문제 ㅡㅡ

아 들어갈때 야광봉 파는데 와 저걸 사야대나 말아야대나 살짝 고민했는데 겨우 3천원인데 사고 싶은데 혼자 그것도 맨앞에서 막 흔들 용기가 콘서트 처음인 나에겐 없었음 ㅜ_ㅜ 다음엔 사서 흔들고 싶은데 콘서트에서 민경이랑 해리 너무 봤더니 이게 꿈인가 진짜인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게 자고 일어났는데 마치 꿈같은 느낌이 들때면 그래도 갔다온 콘서트 티켓을 보면서 아 내가 정말 다녀왔구나 생각함. 악스홀 궂이 맨앞이 아니더라도 2층이든 1층이든 정말 가깝던데 악스홀에서 뭐 보는건 걱정 없을거 같다. 마지막 앵콜도 하고 사탕도 뿌리고 ㅋㅋㅋ 막판에 여자 백댄서가 안무틀렸는데 다같이 일어나서 흥겨운 분위기여서 그냥 백댄서까지 즐거웠던지 막웃음 ㅋㅋ 특히 이번 콘서트는 팝송이든 다비치 노래가 아닌 타 가수 노래든 전부 내가 아는 노래여서 너무 즐거웠어 감동이야 >_<  이번에 못갔으면 정말 후회했을거 같다. 다비치 노래 전곡 라이브 못들어서 아쉽지만 정말 연습많이 했어 라이브도 안정적이고 댄스도 하면서 라이브 하는거 다른곡이랑 연계라 힘들었을텐데 내색도 안하고 관객들도 많이 와서 정말 기뻤고 간혹 사자후 터트렸다고 싫다고 했던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난 좋았음 콘서트가 너무 조용하면 안대지 내가 무슨 라이브만 들을려고 온것도 아니고 그것도 콘서트의 재미 아니겠나 어차피 다같은 다비치 팬인데 다비치팬들은 다들 얌전한느낌 ㅋㅋ
연령층도 다양해서 끝나고 나가는데 여학생들 교복크리에 직장인들 양복도 입고 아 그냥 즐거웠음 사진 몇개랑 어제 갔다가 엠넷 98% 다운로드 할인권도 받아서 기분도 좋았음

그리고 콘서트에서 사진은 사실 찍을려고 처음부터 카메라 꺼내놓고 맨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별 필요가 없는거 같다는걸 생각함. 제지하는 요원들도 별로 없어서 맘껏 할수 있었지만 왜 사람들이 콘서트 사진 잘 안찍었는지 알거 같은 느낌. 콘서트는 그냥 가서 집중하며 봐야지 사진까지 찍으면서 볼 여유따윈 없음 그냥 마음속에 담고 오면 되는거 같다. 내 사진같은건 그냥 끝나고 사람들 나가는거나 무대 몇장 찍음 어차피 잘나온 사진은 카페에서 나눠주겠지 플래시 없이 카메라는 쉽게 흔들린단 말이다 그래도 초상권을 빗나가는 흔들리는 사진들이 꽤도움이 된듯 ㅋㅋ


무대가 너무 가깝다는 ㅋㅋ 생각보다 악기 설치하니까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은 악스홀


1층에서 올려다본 2층의 모습 2층도 진짜 가깝더라 그래도 1층이 더 재밌는건 사실인듯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터트린 장렬한 모습들 ㅋㅋ 내바로 앞에서 터트려서 나 깜짝 놀랬씸 그래도 너무 멋졌어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 나가는 문은 많아서 복잡하진 않았지 
뒤에서 바라본 광경 ㅇㅇ 정말 가깝다 ㅋㅋ  

개인정보는 철저히, 엠넷 40곡 100원의 위엄 , 플루 조심으로 손 청결히 ~_~



by 앨리스 | 2009/12/25 23:26 | 내방 | 트랙백 | 덧글(0)
스모크
 
나의 평가: ★★★★

조이럭 클럽을 만들었던 웨인왕 감독이 제작한 영화. 작가 폴포스터와 함께 연출을 했다. 폴포스터도 유명하지. 이거 누가 주인공이라기보다 전체 나오는 배우들이 주인공인 독특한 영화이다. 마치 단편영화처럼 챕터가 있는데 1~4 챕터라고 하면 각 챕터마다 그 배우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멋진 대사들이 많이 나오고 한 장소에서 4천일동안 사진찍은 담배가게 주인 얘기는 꽤나 인상적이여서 이 영화를 그걸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다. 평범한 미국 브루클린 가난한 보통사람들의 일상얘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수작. 영화제목처럼 담배가 많이 나온다. 시가라고 할까나 담배를 많이 피는 주인공들과 인생은 담배연기 같다는 감독의 주제처럼 잘 만들었다.
by 앨리스 | 2009/12/15 12:21 | 내방 | 트랙백 | 덧글(0)
코스모스 : 특별판
 
칼 세이건 저/홍승수 역 | 사이언스북스 | 원서 : : Cosmos

나의평가: ★★★★☆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고전 책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기적 유전자> 이고 다른 하나는<코스모스>였다. 과학책이 다 그렇듯이 완벽하게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어떤 느낌의 책인지 정도는 알수있을거 같다그리고 마침내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도 두권의 책을 다 읽을수 있어서 기쁘다.

코스모스는 일단 문장이 과학자가 쓴거같지 않게 부드러우며 술술 읽힌다. 쉽게 썼다는 이기적 유전자보다 오히려 더 쉽게읽을수가 있으며 무엇보다 과학책이라 해서 우주에 대한 것만 나온게 아닌 다양한 분야에대해(전쟁,역사,수학,우주,로켓,물리,무역,화학 etc)  칼 세이건의 해박한 지식과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다양한 과학사뒷얘기들 또한 재미있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내가 맘에 드는건 각 내용들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는거다. 그게 과학을 위한것이든 전체 인류를위한것이든 혹은 과학사 안의 과학자들을 얘기할때도 항시 그사람에 대한 예의같은걸 느낄수 있다. 보통 한과학자를 쓸때 그 사람이잘못 판단한 논문을 단점으로 지적을 하게 될텐데  저자는 그것또한 좀더 따뜻하며 나쁜면보다는 좋은면을 보려고 하는거 같아서 참멋진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지나치게 낭만적인 사람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잘난사람이 글도 잘쓴다

전체적으로 중후반 이후부터는 내용이 좀더 어려워 지는거 같다. 아니 목성이후의 우주세계에 대해선 내 자신이 좀 흥미도가떨어진다고 할까 마지막 후반부는 다시 재밌게 느껴졌으며 다른이들도 책을 읽으며 이런 책을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만들어 냈다는게참 대단하다고 느껴지게 될거다 .

이 책에 대한 동영상또한 가지고 있는데 영화든 이런 동영상 자료이든 책을 먼저 읽고 보는걸 좋아하는편이라서 (왜냐면,책은 상상할수 있는 여유를 주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이제 그래도 읽었으니 동영상을 보면 좀더 이해가 잘될것도 같다. 이런류의책은 몇번은 더 읽어야 더 와닿을거 같은 책이다.

칼 세이건 서거 10주년 06년에 재 발간했던 특별판은 칼 세이건의 부인의 한국어판에 대한 글과 번역자의 내용이수정,보강되었다. 아쉬운점은 칼라본을 많이 없앴다는건데 그에 대한 설명은 번역자 후기에 적혀있다. 번역을 맡은 홍승수 번역자또한 번역을 굉장히 잘해서 수월하게 읽을수 있었던거 같다.

저자 : 칼 세이건

1934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물리학 석사,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유전학 조교수,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 조교수, 코넬 대학교의행성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과학 교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특별 초빙 연구원, 행성협회의 공동 설립자 겸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NASA의 자문 위원으로 보이저, 바이킹 등의 무인 우주 탐사 계획에 참여했고 과학의 대중화에도 많은노력을 기울여 세계적인 지성으로 주목받았다. 행성 탐사의 난제 해결과 핵전쟁의 영향에 대한 연구로 NASA 훈장, NASA아폴로 공로상, 소련 우주항공연맹의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 훈장, 미국 천문학회의 마수르스키 상, 미국 국립과학원의 최고상인공공복지 훈장 등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영어로 출판된 과학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 코스모스』와 퓰리쳐상을 받은 『 에덴의 용들』(1978)이 있고, 영화화된 소설 『 콘택트』(1985)가 있다.

역자 : 홍승수

1967년 서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실험천체물리학 연구소 연구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우주천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천문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천문학과 교수와 일본 우주 항공 과학 연구소 객원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 A Practical Approach to ASTROPHYSICS』, 『 과학과 신앙』, 『 우주 개발의 오늘과내일』, 『 21세기와 자연과학』 등이, 옮긴 책으로는 『 대폭발』, 『 우주로의 여행』, 『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서론』 등이있다.


by 앨리스 | 2009/10/23 00:18 | 일반책 | 트랙백 | 덧글(0)